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11일 발표…합격률 83.5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0010006126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9. 1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현황
자료=서울시교육청
지난달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실시된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에서 4000명이 넘는 합격자가 배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전 10시에 2020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시험에는 총 5006명이 응시해 4181명이 합격해 83.51%의 합격률을 보였다. 310명이 응시한 초등학교 졸업학력 시험의 경우 292명이 합격해 가장 높은 94.19%의 합격률을 보였다. 중졸과 고졸의 합격률은 각각 86.38%, 81.87%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공신식씨(여 79세)와 중졸 우복순씨(여 78세), 고졸 홍현경씨(남 79세)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유모양(11세)과 중졸 안우상 군(11세), 고졸 백모양(12세)이다. 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자가격리자 5명도 모두 합격했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본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치 않은 고령합격자의 경우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인해 합격증서 대면교부 및 합격증서 수여식은 실시하지 않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청자에 한해 우편으로 합격증서를 발송하는 비대면 교부만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