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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서울 은천초 원격수업 프로그램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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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9. 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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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초등 원격수업 참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앞줄)가 11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뒷줄 오른쪽 두 번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뒷줄 왼쪽 첫 번째) 등과 함께 서울 관악구 은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 중인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서울 은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대표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함께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 은천초등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시한 원격수업 운영 기간에 전 학년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만나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학습안전망을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교사 등 학교 구성원 간에 긴밀하게 협력해 원격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등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자녀교육과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부총리는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애쓰고 계시는 선생님들과 학교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4차)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돌봄부담 완화를 위한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이 각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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