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날부터 연수E음 사업자 카드로 결제할 경우 매달 사업자별 500만원 한도 내 캐시백 혜택을 기존 2%에서 10%로 늘리고 사용 지역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한다.
지역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연수E음 사업자 카드로 원재료 등을 구입할 경우 매달 최대 사용액의 10%에 해당하는 5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연수구로 한정돼 있던 사업자 카드 캐시백 혜택 지역도 인천시 전역으로 확대해 인천농산물도매시장에서의 식재료 구입 등 인천에서 지역에 구애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연수E음과 혜택+ 자영업자들의 원재료 구입 등 소상공인 직접혜택 강화를 위해 인천 최초로 연수E음 사업자 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1000여개 혜택+가맹점에 사업자 카드를 우선 배부하고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자카드 혜택 확대는 연수구가 10월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인 혜택플러스 가맹점 5% 추가 캐시백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연수구는 인천시 추가 캐시백을 포함해 월 50만원 한도 내 20%의 연수E음 캐시백 혜택 외 사업자별로 영세상인들은 사업자 카드를 통해 월 500만원 한도 내 10%의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지만 이번 연수E음 사업자 카드 추가 혜택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위기의 골목상권을 지켜내기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