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49개 광역·기초단체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0여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표별 달성도를 검증하는 것으로, 매년 5등급(‘가~마’등급)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관방문 평가에서 권역별 집체심사 평가방식과 기관별 현장심사를 병행실시하고,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했다.
공사는 2014년 흑자 전환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당기순이익 527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최대 흑자의 경영성과를 냈다.
또 2015년부터 5년간 금융부채 2조3205억원을 감축하고, 행정안전부 부채목표비율(300%)을 준수하며 재정건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공사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PS) 구축 △도화2.3동·남촌동 빈집프로젝트 등의 SOC 기반시설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같이家U 실버사원 일자리 창출 △저소득 장애인주택개조사업 시행 △기존주택 매입·전세공급 등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분석이다.
또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회적 기업 및 중소기업 동반상생 플랫폼 구축과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실 운영지원, 해드림 봉사단 운영 등 공공성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은 “검단스마트시티 건설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고, 계양테크노벨리·검암역세권 개발 등 인천시 정책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먀 “올해를 기점으로 인천시민을 위한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