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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한국장학재단 연합기숙사 방문…고향 못간 대학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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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0. 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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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소재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연합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을 만나 취업준비 등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기숙사 방역상황을 점검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대학생 주거안정 및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유지에 전국은행연합회의 민간기부금을 통해 건립된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지하철역(3호선 원흥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환경도 쾌적하다는 입지조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기숙사비가 월 15만원(2인실 기준) 수준으로 저렴해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인근 수도권 대학 88개교 900여명의 대학생들이 입주해 생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유 부총리는 “대학생들이 주거문제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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