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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방문은 연합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을 만나 취업준비 등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기숙사 방역상황을 점검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대학생 주거안정 및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유지에 전국은행연합회의 민간기부금을 통해 건립된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지하철역(3호선 원흥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환경도 쾌적하다는 입지조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기숙사비가 월 15만원(2인실 기준) 수준으로 저렴해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인근 수도권 대학 88개교 900여명의 대학생들이 입주해 생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유 부총리는 “대학생들이 주거문제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