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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한국판 뉴딜 전담조직 신설…공공서비스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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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0. 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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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인 ‘한국판 뉴딜’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근로복지공단은 6일 한국판 뉴딜 정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한국판 뉴딜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한국판 뉴딜 추진단은 기획이사를 단장으로 사업서비스 혁신팀과 일하는 방식 개선팀의 2개 편제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전반의 비대면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원격근무·유연근무 도입 확대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단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정부가 발표한 종합계획에 맞춰 ‘한국판 뉴딜’ 성과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8개의 사업서비스 혁신과제와 4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공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우편물 통합관리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해 디지털 우편을 확대하는 등 행정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우체국 고유번호(PI) 정보 연동으로 정확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산재처리시스템 비대면 디지털 고도화를 추진해 온라인 원클릭 산재신청 및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화형 스마트 재해조사 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추진단 신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질서에 맞는 포용적 대국민서비스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일하는 생애를 아우르는 노동복지 허브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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