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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합격자 523명 발표…여성 비율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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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0. 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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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에서 52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중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65%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20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23명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 중 여성은 341명으로 65.2%를 차지했고, 남성합격자는 182명(34.8%)이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교육행정(일반)직 남성 11명, 사서(일반)직 남성 3명, 시설(건축) 남성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이 4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서와 시설관리가 각각 55명, 3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전산 5명, 보건 2명, 공업·시설 10명, 경력경쟁임용 공업·시설에서 9명이 합격했다.

연령 분포는 26~30세 합격자가 216명(41.3%)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이 가장 낮은 합격자는 18세(02년생, 3명)로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지원한 고3 재학생들이며, 연령이 가장 높은 합격자는 52세(68년생, 남)로 교육행정(일반) 직렬의 지원자다.

이번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서울시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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