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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요소 원천차단을 위한 ‘노사 공동 반부패·청렴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의 공동노력과 실천, 협력을 기반으로 재단이 신뢰받는 고용노동전문기관으로서 위상 정립과 청렴문화의 확산 및 내재화를 위해 이뤄진 것이다. 협약에는 △부패근절 △혈연·지연·학연 금지 △금품·향응 수수행위 금지 △직장내 성희롱·갑질·괴롭힘 근절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재단 노동조합은 이날 협약을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및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재단 역시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와 반부패 제도개선, 갑질 등 부적절 관행 근절을 통해 좋은 일터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정형우 재단 사무총장은 “재단 경영의 중요한 축인 노조와 함께 반부패·청렴 활동을 실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상호간 신뢰 회복과 반부패·청렴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노사발전과 좋은 일터를 실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