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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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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0.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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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역량 강화 취지
원격수업으로 인사하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수도권 등교 재개 첫날인 지난달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학생들과 원격수업으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원격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라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이날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교사가 영풍·은천·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 등 3곳을 화상으로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교사는 탐방한 초등학교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른 교사들과 상호소통하며 의견을 나눌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영풍초등학교는 온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노력, 원격교육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사례, 고학년 협력적 학습 운영, 저학년 수업 사례를 주제 참여 교사와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은천초등학교는 수업 스토리 시작, 저학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참여활동으로 상호작용 등을 주제로 온라인 학교 탐방을 운영하고,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시작 및 실제, 쌍방향 원격수업 제재 실습 등을 주제로 참여 교사와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은 초등 교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참여교사들에게 학교탐방 안내 가이드와 동영상을 사전에 제공해 온라인 학교탐방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초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통한 쌍방향 원격수업의 운영 사례 공유로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원격수업의 질적 향상과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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