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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내달 8일까지 해외취업주간 개최…멘토링 등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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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0.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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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차관, '2020 하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 행사 참석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첫 번째)이 지난달 24일 서울 염곡동 KOTRA에서 열린 ‘2020 하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고용노동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취업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0 해외 Cheer-up 주간’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4일간 월드잡플러스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주간에는 온라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 실시간 웹 질의응답, 온라인 해외취업 멘토링, 취준진담 해외취업 웨비나(웹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온라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에서는 2020년 상반기 청년 설문조사 결과 희망취업직종 1~2위로 선정된 △사무(일본 종합직, 일본 물류·유통직, 미국 사무직, 중동 사무직) △IT(일본, 말레이시아) 직종의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국가·직종별로 약 40분 분량의 영상이 제공되며, 행사기간 중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웹 질의응답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략설명회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상세하게 해결해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청년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온라인 해외취업 멘토링도 진행된다. IT와 사무직종의 멘토 총 6명이 참여해 화상시스템을 통해 90분간 ‘1:다(多)’ 형식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밖에 싱가포르 현지 취업자의 생생한 취업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취준진담 라이브 웨비나, 영·일문 이력서 등록 및 첨삭 이벤트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 상황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금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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