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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은 허성곤 김해시장, 하승호 LH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들은 케어안심주택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케어안심주택은 고령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끄럼방지, 턱 제거, 높낮이 싱크대 등 고령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개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미래형 고령자 주택이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케어안심주택은 부원동 762-2 일원 부지면적 500㎡에 연면적 1750㎡, 10층 규모로 37호의 개별가구와 식사, 요가, 체조, 물리치료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일광욕과 텃밭이 조성된 옥상 등 고령 친화적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김해시는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케어안심주택 조성은 LH에서 부담하며 조성 이후 운영은 김해시가 맡는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핵심사업인 주거 지원을 위해 LH 경남지역본부가 통 큰 지원을 해 감사드린다”며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하승호 경남지역본부장은 “공기업으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김해시에 감사하며 고령친화적인 안전하고 편리한 케어안심주택을 성심껏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