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0 산학협력 엑스포, 국내 첫 3차원 가상세계 방식 도입…10일부터 온라인 사전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901000568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1. 09.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학협력엑스포_포스터
2020 산학협력 엑스포 홈페이지 사전접수 화면과 포스터. /제공=교육부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산학협력 엑스포가 국내 최초로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해 구축한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개최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일부터 ‘2020 산학협력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산학협력 엑스포는 대학과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해 산학협력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국내 최초로 전관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도입해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아흐레 동안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취·창업, 새로운 일상(뉴노멀) 시대의 교육혁신 등 산학협력 성과 확산을 위한 온라인 전시관을 개관한다.

아울러 온라인 방송국을 9일간 개국하고, 실시간 생중계 등을 통해 사회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국내외 석학과 명사들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포럼)와 초청강연, 진로 미래교육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학생 진로체험의 날’을 별도로 마련해 명사 특강, 게임화 기법을 적용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 중 인공지능·교육기술(에듀테크)·진로진학 등의 주제로 제공되는 강좌에서는 게임기획자·웹툰작가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진로 분야의 명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자우편 주소를 활용해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대외적인 상황을 미래사회로 변화하기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