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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고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세대’라 불리는 자녀를 이해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부모는 절대 알지 못하는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총 3부로 진행된다. 강연자인 서 교수는 청소년 자치단체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금)’를 7년째 운영 중인 현직 경찰관이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소속 연구원으로 ‘내 새끼 때문에 고민입니다만’의 저자다.
강연 1부에서는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요즘 아이들의 특성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스마트폰 속 자아, 소셜 미디어, 청소년 인터넷 도박, n번방 방지법, 사이버 범죄로부터 내 아이 지키키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 3부에서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우리 아이들과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의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세대인 ‘요즘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