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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원 김해서부소방서 소방관, 국민안전 발명체인지 공모전서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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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11. 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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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
최장원 김해서부소방서 소방관이 정부 주관 국민안전 발명체인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탱크 바퀴형 들것./제공=김해서부소방서
최장원 경남 김해서부소방서 소방관이 2020년 정부 주관 ‘국민안전 발명체인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12일 김해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실용성이 높은 현장 중심형 안전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현장 대원의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소방 아이디어 323건을 비롯해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총 763건의 재난·치안 현장의 기술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 최장원 소방관의 아이디어가 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 소방관이 낸 아이디어는 구조 구급 현장에서 무한궤도 바퀴를 장착해 평지가 아닌 계단과 같은 울퉁불퉁한 구조구급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탱크 바퀴형’ 들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현재 바퀴가 달린 들것보다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 이송이 가능해 현장 활동 대원의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작은 국유특허로 권리화가 진행 중이다. 특허·기술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민간 기술이전까지 계획 중이다.

최장원 소방관은 “평소 이러한 들것이 있으면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냈을 뿐인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로 입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방장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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