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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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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11. 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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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가족모임관련 …청도주민 7명·경산거주자 4명
청도군청
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16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달 초 청송 가족모임 관련해 천안 확진자와 접촉한 A씨(운문면 거주)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A씨가 일하는 매전면 소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청도주민이며 4명은 경산 거주자로 파악됐다.

또 A씨의 이동 동선내 접촉자 중 39명은 음성판정, 1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군과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2차 진단 검사 후 전담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추가 확진자 이동 동선 파악과 접촉자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10시 현재 청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4명(완치 133명, 사망 13명, 치료중 8명)으로 집계됐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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