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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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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11. 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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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고위험시설코로나음성
청도군 의료진이 효사랑 실버센터에서 고위험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고위험시설 39곳 종사자와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산발적 집단 발생 상황에서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집단생활로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병원 5곳, 요양원 15곳, 노인주간보호시설 16곳, 정신의료기관 2곳, 정신재활시설 1곳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전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신두철 군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집단 내 37.5도 이상의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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