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육부·신용보증기금·장학재단,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901000575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2. 09. 12: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졸취업·中企 활성화 업무협약…졸업생·기업 잡매칭 지원
중앙부처와 금융 공공기관, 준정부기관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성장과 우수취업처 발굴,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교육부는 9일 서울시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신용보증기금·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고졸취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우수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구직정보를 갈구하는 고졸청년 인재들을 연결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유관기관·기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 등 청년인재들을 위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재등록 시스템 구축·운영,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한 잡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신용보증기금과 장학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업을 모집해 원활한 실습이 가능하도록 협조한다. 또 교육부와 신용보증기금은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의 추천·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세 기관은 협약식이 끝난 후 대구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창업상담 지원(컨설팅)’을 실시한 성과를 비대면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공고 7개팀 학생들은 지난 11월 한 달간 세 기관이 실시한 컨설팅에 참여해 사전교육, 창업상담, 아이디어 수정·보완 등의 절차를 거쳐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한 바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와 한국장학재단의 잘 갖춰진 학생 지원 시스템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유능한 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