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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3일 ‘2020년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총 48개 직업소개 및 직업정보제공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이 민간고용서비스기관을 연 1회 평가하는 제도로, 2008년 도입 이후 체계적 구인·구직 관리, 종사자의 전문성, 고객 만족도 등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인증해 오고 있다.
이번에 인증받은 48개 기관은 앞으로 3년간 고용노동부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마크<사진>를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고용 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을 우대할 예정이다.
권기섭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지속, 전국민 고용보험 추진 등으로 고용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고용서비스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공 고용서비스 인프라 확대뿐만 아니라 민간고용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및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발굴·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