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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의 농업인대학운영 148개 시·군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자료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평가했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지역특화작목인 청도반시와 복숭아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운영, 현장중심의 교육강화, 교육전문성, 청도군농민사관학교운영조례, 코로나19상황에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대면 교육활성화 등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일회성에 지나지 않던 농업교육을 장기심화교육을 위해 2005년부터 청도군농민사관학교를 운영했다.
기존 이론중심의 집합교육이 아닌 지역농업에 필요한 장기기술 교육과정으로 고부가가치 창출과 영농현장 애로극복 등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6월 개강으로 5개과정(청도반시, 복숭아, 귀농영농, 청년농업, 감와인) 1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까지 1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장기교육 이수 전 후 학습수준 향상도와 소득수준이 20%이상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정애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민사관학교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농업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운영으로 청도농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의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