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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6일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학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216명으로 하루 새 49명 늘었다고 밝혔다.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399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이날 10시 기준으로 15개 시·도 8317개교에 달했다. 사상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보다는 82곳 줄었으나 수도권과 울산 등에서 모든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영향으로 여전히 8000곳을 상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4630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돼 가장 많았고, 서울 2148곳, 인천 894곳, 울산 442곳, 충남 95곳, 충북 57곳으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