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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확진자 하룻새 49명 추가…전국 8317개교 등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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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2.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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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모든 학교 연말까지 전면 원격수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서울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 전환에 들어간 15일 서울 노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대면 수업과 원격 수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학생 49명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6일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학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216명으로 하루 새 49명 늘었다고 밝혔다.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399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이날 10시 기준으로 15개 시·도 8317개교에 달했다. 사상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보다는 82곳 줄었으나 수도권과 울산 등에서 모든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영향으로 여전히 8000곳을 상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4630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돼 가장 많았고, 서울 2148곳, 인천 894곳, 울산 442곳, 충남 95곳, 충북 57곳으로 뒤를 이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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