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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의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 근로일수 신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가 건설 현장에 출입할 때 전자카드를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전자카드제가 시행된 지난달 27일 이후 발주된 공공 100억원, 민간 300억원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부터 의무 적용되며, 2024년 1월 1일까지 모든 퇴직공제 가입대상 건설공사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된다.
이 장관은 “제도 준비기간 동안 전자카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등 다양한 근로일수 기록 방식을 개발하고 인터넷 비대면 카드발급 체계 등을 구축했다”며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편함을 자세히 살피고 개선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전자카드제가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