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는 21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을 개최해 류 대표 등 일자리창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청년친화강소기업 1222곳 중 콜마파마 등 4개 기업에 선정패를 수여했다.
고용부는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을 수여해 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정부포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최근 2년간 노동시간 선제적 단축과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일·생활 균형 실천, 노동환경 개선으로 일자리의 질을 향상해 왔다.
이날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류권주 대표는 지난 2017년 취임 후 3년간 404명을 신규채용해 고용을 53%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노사상생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으로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했다. 공동 수상자인 오영주 회장 역시 교대제 전환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해 2018년 이후 313명 신규채용하고 유급휴가·육아휴직을 장려하는 등 일·가정 양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고길석 대표원장은 출산육아기 대체근로자 11명을 직접고용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등 협의체를 구성해 고졸 및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등 취약계층 고용 증진에 기여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는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지탱해주는 토대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일자리를 지키고 만들어 가는 인고의 시간이 머지않아 우리 모두를 더 크게 성장·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