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민주강소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정상화를 시작으로 경주대와 서라벌대의 통합을 진행하고 지역산업과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는 특성화된 지역형·미래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시대 민주강소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주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돼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각오와 결의를 당부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2월 20일까지 총 4년간이다.
김 총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 경주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학과장과 기획처장, 정보전산원장, 산학협력단장, 교무처장, 총장직무대행 등 학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구재단 즉 이순자 전 총장의 불법 비리와 관련해 4번의 부당 해직과 복직을 거듭하며 교수협의회 회장과 사학건전성 강화와 경주대·서라벌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017년 교육부 종합감사를 통해 비리재단을 몰아내고 경주대학의 민주화와 정상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