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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들애 수출 딸기 공선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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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12. 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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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딸기공선장개장
이승율 청도군수(두째줄 중앙)가 22일 청도읍 내호리 소재 ‘청들애 수출 딸기 공선장 개장식’에 참석해 청들애 수출영농조합법인 회원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2일 청도읍 내호리 소재 청들애 수출영농조합법인 공선장에서 개장식을 열었다.

청들애 수출영농조합법인은 청도군을 대표하는 딸기 수출 생산자 단체로 이날 개장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수태 군의회 의장, 청들애 회원들이 참석했다.

공선장은 딸기를 수출 역점 품목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군이 공동 선별·포장 라인과 냉동설비를 지원해 신축했다.

또 양질의 딸기를 생산·유통·수출해 청도반시, 복숭아, 한재미나리에 이어 새로운 복덩이 농산물로 농민들에게 함박웃음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군수는 “앞으로도 우수한 농특산물 품목 발굴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나아가 청도 농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시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청도 농특산물을 생산·출하·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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