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근로복지공단,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2010014310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2. 22. 17: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근로복지공단_노사공동 인권선언1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가운데)과 변미영 의료노조위원장(왼쪽), 김종섭 보험노조위원장이 22일 오후 울산광역시 근로복지공단 본사 7층에서 실시된 인권경영 선언문 실천 결의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근로복지공단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근로복지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권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권경영을 선언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 본사 7층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노사 공동으로 인권경영 선언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이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임직원, 고객, 지역주민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것으로서 경영활동 전반에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이 포함된다.

비대면으로 실시한 이번 이벤트에는 강순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600여명이 인권경영선언문을 손으로 직접 쓰고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인권선언 퍼즐을 완성하는 등 임직원의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보였다.

또 선포식에 앞서 공단은 인권선언문 퍼즐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모두 인권경영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구성 및 인권 존중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강 이사장은 “직원 한분 한분이 인권경영선언문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우리 생활의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편적인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