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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내년에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사업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으로 6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실시한다.
주요사업은 디자인 개발과 홍보물 제작 지원, 제품 생산 지원, 컨설팅 지원, 마케팅 지원, 인력양성지원 사업 등으로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의 분야별 기본여건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두류공업지역 진입로 확포장공사, 구어교차로~구어산단 입구 간 도로확장공사 등 50여 개 사업에 50억 원을 투입해 기업고충 해결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