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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천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지인 영천여고 동편 성내지구(성내동 334번지 일원)는 지역의 주요 관문이나 시내 타 지역에 비해 발전이 정체돼 지역 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위한 공공아파트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청원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시와 LH는 내년 1월부터 공공아파트 설계 착수, 6월 국토교통부 사업계획승인을 득하고 2022년 1월 착공해 다음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기문 시장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으로 서부동 낙후지역 개발, 서민주거안정, 인구유입 등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개발이 정체된 서부동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