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청, 베트남·우즈베크 등 8개국에 한국 치안기법 전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9010017707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12. 29. 13: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치안 한류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clip20201229132140
서울 서대문 경찰청 전경
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앙골라 등 8개국 경찰관 277명에게 한국 경찰의 치안 기법을 비대면 전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치안 기법 전수는 경찰청이 추진 중인 ‘치안 한류’ 사업의 하나로 베트남 등 8개국 경찰의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대상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 경찰관들은 경찰청 온라인 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경찰청이 제작한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질의응답 등을 했다.

교육 분야는 △긴급신고 대응 △사이버수사 △현장감식 △CCTV 수사 등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8개국 277명의 경찰관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 경찰의 112신고와 같은 긴급신고 시스템을 도입한 앙골라 경찰청에서는 총 71명의 경찰관이 연수에 참여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치안 시스템이 더 많은 나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