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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치안 기법 전수는 경찰청이 추진 중인 ‘치안 한류’ 사업의 하나로 베트남 등 8개국 경찰의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대상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 경찰관들은 경찰청 온라인 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경찰청이 제작한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질의응답 등을 했다.
교육 분야는 △긴급신고 대응 △사이버수사 △현장감식 △CCTV 수사 등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8개국 277명의 경찰관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 경찰의 112신고와 같은 긴급신고 시스템을 도입한 앙골라 경찰청에서는 총 71명의 경찰관이 연수에 참여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치안 시스템이 더 많은 나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