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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정보, 모바일로 본다…종합 홈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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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2. 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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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_혁신교육지구 종합누리집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종합 홈페이지 화면.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지역 혁신교육지구와 25개 자치구에 대한 소식·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이 개설돼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학부모, 주민, 청소년, 교사 모두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종합 홈페이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종합 홈페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방식의 활동이 위축돼 25개 자치구의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을 서울시교육청이 적극 수렴해 추진됐다.

이번 종합 홈페이지 구축으로 광역 단위 온라인 소통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서울지역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정보를 원클릭으로 습득하고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참여자들이 의견을 내고 반영하는 과정이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홈페이지는 ‘한 눈에, 한 손에, 한 번에’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구축됐다. 접근성, 가독성, 편리성을 고려한 원클릭형 정보 체계로 구축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혁신교육지구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25개 자치구와 11개 교육지원청에도 관리자 접근 권한을 부여해 실시간 정보들이 빠르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 수록된 내용은 △공론장 △설문게시판 △25개 자치구 교육 및 행사 바로 신청 코너 △지구별 소식 △영상 및 포토공간 △자료실△채용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지역사회, 교사, 청소년네트워크 전용 게시판도 마련돼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 시대에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은 이제 일상이 됐고, 대면 위주로 진행되던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활동도 새로운 활동의 미래상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종합 홈페이지 구축으로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정보와 활동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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