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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파트너스-하이퍼앰, 마케팅 시장 공략 위해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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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1. 01. 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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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빅데이터 인사이트 기반의 브랜드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 하이퍼앰(대표 김학균)과 합병하고, 데이터분석 기반의 통합 마케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의 AI마케팅연구소는 RPA(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뉴스모니터링 서비스의 영역을 소셜미디어 등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I마케팅연구소는 복잡한 마케팅 접점을 파악해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수립·실행까지 통합 컨설팅 할 수 있는 확장형 마케팅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등을 기업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정민아 AI마케팅연구소 소장은 “AI마케팅연구소는 하이퍼앰과의 합병을 통해 데이터분석 영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전략 컨설팅 역량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며 “컨설팅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 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마케팅연구소의 실행 서비스 부분을 총괄하게 되는 김학균 대표는 “앨리슨파트너스와 하이퍼앰의 합병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 및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에 설립된 앨리슨파트너스의 AI마케팅연구소는 2020년 3월에 RPA를 전사적으로 도입했으며, AI 기술을 채용 전과정에 활용 중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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