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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농의지가 큰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정착지원금과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농업 정책이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대상자는 만18~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대상에 선정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1년차는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을 최대 3년 동안 청년 농업 희망카드로 차등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농가경영비와 일반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청년농업인들이 건실한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영농정착지원사업으로 청년농업인 31명에게 5억600만원을 지원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은 만18~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이 대상이며 서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융자는 최대 3억원 한도로 연리 2%, 5년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며, 농지구입, 시설설치 자금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군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조기 영농정착 및 다양한 농업 정책으로젊고 유능한 청년·후계농업인을 육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