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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포항시에 따르면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보행을 가로막는 턱, 계단, 좁은 도로 등 물리적인 장벽이 없고 놀이터 내에서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사회적 통합놀이터다.
300㎡ 규모의 무장애 통합놀이터의 조합 놀이대에는 경계 턱과 계단 대신 휠체어로 오르내릴 수 있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놀이시설물 이용 중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회전무대, 누워 타는 시소, 바구니그네, 트램폴린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돼 있다.
최창호 시 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장애·비 장애 어린이가 통합놀이터에서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통합놀이터 외에도 오천 물놀이장 조성 및 이동 2어린이공원 재정비 등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약자 등 모든 시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포항시 공원 곳곳을 채워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