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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본부, 경북 동해안 중소기업에 설자금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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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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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설을 앞두고 경북 동해안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설 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지역 기업은 은행을 통해 업체당 한도 5억원 이내로 은행 대출액 기준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 지원규모는 은행 대출액 기준 250억원 이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로 부도·폐업업체, 주 채무계열 소속 기업체, 신용등급 우량업체 등은 제외된다.

대출 기간은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한국은행 포항본부 관계자는 “지원대상 기업에 대출한 금액의 일부를 은행에 저리(연0.25%)로 지원해 설을 맞아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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