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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건설공사 1174억 조기발주로 경제 활성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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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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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시, 유흥시설 휴업지원금 50만원씩 지급
경주시청
경북 경주시가 올해 1174억원 상당의 건설공사를 조기발주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도로를 비롯해 치수, 주민숙원사업, 농업기반, 상·하수분야 등 총 866건에 1174억원 상당이다.

시는 이달 안으로 관계기관 및 주민의견 수렴을 마치고 다음 달 말까지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용역을 동시 진행해 조기 발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김진태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분야별 6개반, 24명으로 구성된 ‘2021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편성했다.

추진기획단은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30여 명과의 협력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SOC사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 중에 본청은 60% 이상, 읍·면·동은 80% 이상의 공사발주를 목표로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읍·면·동 소규모 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4개읍 건설팀을 중심으로 합동작업을 진행해 설계 지원과 철저한 현장관리로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느 때보다 많이 침체된 상황 속에, 건설공사 등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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