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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생해 누적 7만3115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386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던 지난해 11월 24~25일 이후 약 8주 만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310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959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전날보다 두배가량인 3만4695건 늘어난 7만2702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으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충남 각 7명, 전남 6명, 울산·충북 각 5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제주 1명순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19명 추가돼 누적 1283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든 33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