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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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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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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
최영조 경산시장(왼쪽)이 19일 김원기 자원회수시설 대표와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경산시는 19일 (가칭)클린에너지주식회사와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으로 2018년 3월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2019년 12월 제3자 제안공고, 지난해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경산클린에너지주식회사를 지정했다.

이후 총사업비·운영비 등에 대한 설계VE 및 협상을 거쳐 금회 실시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 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은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원에 소각시설(70톤/일), 여열회수시설(1900kw), 하수찌꺼기건조시설(10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기간 20년, 총사업비 419억8700만원 규모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 adjusted)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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