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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는 중안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회의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에 따라 운영재개 준비를 거쳐 지난달 15일 운영중단 이후 1달여 만이다.
이번 운영 역시 수도권 외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2단계 조치 연장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강습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수영장은 자유 수영 형태로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용객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간대 입장객 수를 정원의 30%이내로 제한한다.
입장 대기 중 이용객 간 최소 2m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시설 개장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시설별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수영장을 개방하면서도 코로나19 때문에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