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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21일 소속된 단체 회원들에게 포항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50만 사수, 51만 회복에 앞장서주기를 요청하고 대학교 학생들과 관계자, 시민들에게도 포항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각 대학교 정문 앞과 시내 요소요소에 현수막을 게첨했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단체로 1982년 창립됐으며 지역의 현안이 있을 때 마다 그 중심에 서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장기사격장 훈련 중단과 타 지역으로 이전 대책을 내 놓으라’는 건의문을 국방부장관에게 보냈으며, 12월에는 ‘지진피해회복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항~영덕고속도로 영일만횡단구간 건설을 국책사업으로 확정 시행’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장관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보내기도 했다.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은 “포항주소갖기 운동으로 인구 50만 사수와 51만 회복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포항에 거주하는 사람은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포항으로 주소를 갖는 운동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