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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검사자 총 6만1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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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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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검사시행 사흘째 달라진 검사소, 안정세 찾아 (1)
27일 포항시청 앞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있다. /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1세대 1명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 이틀째인 27일 약 4만여 명의 시민들이 검사를 받아 누적 검사자 수는 총 6만1740명이라고 28일 밝혔다.

포항시는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해소와 신속·안전한 검사진행을 위해 기존 44개 검체팀을 73개팀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 병원 5곳에서도 병행 검사한 결과 검사시행 사흘째 선별진료소는 처음과 달리 안정을 찾고 있다.

시는 강추위에 대비해 방풍막, 이동난로 설치 등 추가 방한대책을 마련하고 대기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검사대기 시 방역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제적 검사에 응한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 지역 병원 병행검사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포항의료원은 병원 주차장, 좋은 선린병원은 응급실 앞(외부), 에스포항병원은 이동고등학교 주차장, 포항성모병원은 효자아트홀 주차장,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직원주차장에서 각각 실시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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