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7일 포항시 농업교육복지관에서 시의원,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급식단체, 학부모대표, 농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급식지원 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의 급식 및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사업의 급식 대상 및 규모, 지원방법 등을 의결했다.
시는 28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유치원·초·중·고등·특수학교 241개교 6만2182명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한다.
주요 예산편성 내역은 유치원 무상급식(친환경농산물 지원 포함)은 36억 원으로 포항시가 100%부담하고, 초·중·고·특수 학교급식 지원 109억 원, 초·중·고·특수학교 친환경 농산물급식 54억 원, 기타사업 13억 원 등이다.
또 시는 학교급식지원 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지역 식재료를 현물로 지원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을 꾀한다.
김병삼 부시장은 “양질의 지역 식재료를 학교급식지원 센터를 통해 학교에 공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서 나아가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양육부담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지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