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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확진자 다녀간 점포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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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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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사전경/제공=경주시
경주시청사전경/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봤음에도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당 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금은 재난관리기금으로 경주시 차원의 자체 예산이며 23개 경북 시·군 중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지자체는 경주시가 최초다.

시는 일시 폐쇄 조치로 상호가 공개된 점포가 경주 지역에만 1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통장사본을 경주시청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여부는 시가 직접 확인하며 해당 점포에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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