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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어로 번역된 ‘재난안전 안내문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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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1. 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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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주시, 재난안전 안내문자 영문서비스 전격 시행
경주시에서 외국인 거주자·관광객들을 위해 보낸 재난안전 영어 안내문자 /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영어로 번역된 ‘재난안전 안내문자’를 함께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지역 거주 외국인이 1만 명에 달하면서 외국인들을 위한 재난 안전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나온 정책이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문자 영어 서비스 통해 지역 내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정보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지난 23일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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