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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5명 발생해 누적 7만8508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305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초반까지 떨어진 것은 휴일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1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262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전날보다 1만5149건 줄어든 3만3651건이었다.
다만 IM선교회 등 종교시설과 서울 한양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서 비롯된 집단감염 여파가 지역을 불문하고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데다 대규모 인구 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또다시 확산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4명, 경기 89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은 204명이었다. 비수도권은 광주 32명, 부산 15명, 대구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남·경북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 순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5명 추가돼 누적 1425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225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