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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코로나 방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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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2. 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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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강·절도 등 적극적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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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경찰청 전경
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범죄와 사고를 막기 위해 종합치안 활동을 전개 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신속대응팀을 통해 확진자의 소재를 확인하고 역학조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경찰·형사·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전통시장·금융기관·편의점 등 취약한 장소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유흥시설 등의 불법 영업을 단속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등에서 일어나는 주요 교통법규 위반도 암행순찰차, 경찰헬기를 활용한 입체적 단속한다. 특히 가정폭력, 아동학대, 침입 강·절도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병행하는 설명적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해 국가의 위기상황 극복에 전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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