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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딸, 아들아 설날 연휴 오지 마라~안부는 영상통화로’등 정감 있는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장소에 걸어 귀성 자제를 독려한다.
시는 서울, 울산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향우회에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주요 기관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등 안부 영상을 통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자녀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온정을 나눴고, 어르신들은 자녀를 보지 못하는 고독을 달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에도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 드리게 돼서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마음은 고향에 보내고 몸은 가정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