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용역’은 지난해 11월에 완료한 ‘포항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에서 제안한 정비사업과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기반 마련을 목표로 총 6개의 사업을 선정해 관련 부서와의 협업 속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3건의 보고회는 △농업 분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타운 조성사업 기본구상용역’ △흥해지역 치유회복길 조성을 통한 주민 공동체회복을 목표로 하는 ‘그린네트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지역 내 정비기반시설 보급을 통한 삶의질 향상을 골자로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수립 용역’을 다뤘다.
이번 보고회는 각 대상지역 여건 및 현황 등의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목표 설정을 통한 세부 기본계획,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투자계획 등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용역 수행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원학 시 지진피해특별지원단장은 “도시재건 후속용역 추진을 통해 지진피해 밀집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민 공동체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진피해 밀집지역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지진피해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단계) 실시설계 용역’, ‘지진피해지역 도시관리 계획 결정(변경) 용역’, ‘흥해 지진피해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