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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국제유가 강세로 실적호전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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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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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5일 GS에 대해 “국제유가강세로 정제마진 상승 및 SMP 개선을 통한 민자발전사업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GS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7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줄어든 쉬다.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GS칼텍스는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정제마진 상승에도 재고관련 손익 감소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실적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GS칼텍스와 민자발전 자회사(GS EPS/GS E&R)의 실적 증가 때문”이라며 “스팟기준 정제마진은 2020년 배럴당 3.8달러에서 2021년 4.6달러, 2022년 5.3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1년에는 전력 가격 상승과 전력 수요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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