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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설 연휴 보문관광단지 5만여 관광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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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2. 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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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호반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소찾아보이소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문호반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소찾아보이소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경북문화 관광공사
경북관광공사는 4일간의 설 연휴 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경북관광공사가 경북도와 마련한 ‘설 맞이 특별행사’ 등 관광객 맞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보문관광단지의 소노, 한화, 켄싱턴 등 콘도업체와 라한, 힐튼, THE-K호텔의 4000여객실 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66%(객실 수 2/3이내 제한 2600여 객실)의 객실이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였다.

또 경주월드, 동궁원, 보문호반산책로 등에서도 설 연휴를 즐기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사와 경북도는 설 연휴기간 보문단지와 보문호반 산책길 내 보문호반광장, 보문정, 물레방아광장 등 5개 보문단지 언택트 명소를 방문한 뒤 신 축년을 기념해 설치된 백우(白牛)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보문단지에서 소(牛) 찾아보이소(牛)’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투호 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신축년(辛丑年) 새해 다짐을 남길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4일 내내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연휴 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 등 연인원 182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과 관광편의 제공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조 사장은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성공적인 3대문화권 방문의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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