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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보조금에 대한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한 시정 구현으로 공적자금인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조금 허위·과다 청구 및 목적 외 사용 등 부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부정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청렴감사실 감사담당 등 6명으로 꾸려진 감사반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문화·체육·사회복지분야에 지원된 1000여 사업을 대상으로 취약요인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보조사업 실태 분석 및 문제점·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보조금 환수·고발조치할 예정”이라며 “보조금사업의 부당한 집행 등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