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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천시에 따르면 1대당 20만원 정도로 총 7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 달 중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보호격벽 설치로 택시 내 코로나19 감염 차단은 물론 취객의 폭언·폭행으로부터 택시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난동, 폭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모두 설치돼 있지만 택시의 경우는 설치돼 있지 않아 승객과 운전자 사이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승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